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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다음 '검은사막' 성공 예감…이용자 호평 줄이어

[이슈] 다음 '검은사막' 성공 예감…이용자 호평 줄이어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이 서비스하고 펄어비스가 개발한 신작 MMORPG '검은사막'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첫 비공개테스트에 참여한 테스터들 다수가 "잘 만든 게임"이라며 호평을 남기고 있는 것. 여기에 'C9', 'R2' 등 역동적인 액션 게임을 개발해온 김대일 사단의 차기작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차 테스트 반응은 성공적이다. 정해진 인원, 총 5000명의 테스터가 이 게임을 이용하면서 수준 높은 그래픽과 게임성에 높은 점수를 메기고 있다. 일주일로 정해진 테스트 기간이 짧다는 의견은 물론, 다음 테스트를 기대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다음은 지난 17일부터 '검은사막'의 1차 비공개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테스트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이용자들이 특히 주목하는 부분은 이 게임의 높은 완성도와 사실적인 그래픽과 액션이다. '검은사막'은 현실적으로 구현된 게임 환경과 차별화된 길드 시스템, 하우징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삼고 있다.

지역에 따라 각기 다른 기후와 날씨가 존재해 태풍이 불면 게임 속 캐릭터들이 피해를 입거나, 비를 맞기도 한다. 또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낮과 밤이 교차되고, 밤이되면 필드가 어두워져 사냥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친목 위주의 단순한 길드를 과감히 탈피, 기업과 같은 이익 집단을 추구하는 길드 시스템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검은사막'에서는 전투, 탐험교역, 종교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길드를 생성할 수 있으며 끊임없이 상대 길드와 대립하게 된다.
하우징 시스템도 인기다. '검은사막'에서 이용자는 취향에 맞게 집을 꾸밀 수 있으며 각각의 집은 집은 저마다 다른 주소를 갖는다. 집은 생산, 제작, 판매 등 게임 속 경제 활동의 거점이 된다. 집들은 각기 소유주가 정해져 있으며, 주인이 없는 빈집에는 함부로 들어갈 수 없다.

이용자들은 "제대로 만든 MMORPG가 등장했다", "2차 테스트가 기대된다", "몰입도 최고, 대박 게임 등장", "대박 게임, 성공은 보장된 듯", "기대되는 게임", "오랜만에 등장한 대작 MMORPG"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검은사막'은 블랙스톤을 쟁탈하기 위한 칼페온 공화국과 발렌시아 왕국의 대립을 그린 MMORPG다. 다수의 이용자가 한데 모여 벌이는 전쟁 콘텐츠를 특징으로 삼고 있으며, 게임 배경이 하나로 연결된 오픈월드로 제작됐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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