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넥슨 '도타2' 출격준비 완료…AOS 시장 '전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2411421352943_20131024115628dgame_1.jpg&nmt=26)
국내 서비스를 맡은 넥슨은 베타 테스트 때부터 '도타2'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1년 동안 20억 원을 '도타2' 리그에 투자한다고 발표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넥슨은 국내 첫 '도타2' 대회인 '넥슨 스타터 리그(NSL)'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정규 대회인 스폰서십 리그 역시 순항하고 있다.
'워크래프트3'의 유즈맵인 '도타올스타즈'를 계승한 '도타2'는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AOS 장르의 시초격이라 할 수 있다. '도타올스타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면 약 1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갖고 있는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타2'에는 정형화된 플레이가 없다. 매번 창의적이고 새로운 플레이, 전략이 나오고 이들은 물고 물리면서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도타2'에서 다양한 게임 양상이 펼쳐지는 이유다.
또 '도타2'에는 102종에 달하는 방대한 영웅이 존재한다. 캐릭터 종류가 많다보면 성능이 좋아 선호되는 캐릭터가 있는 반면 그 반대의 경우가 있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도타2'는 밸런스가 잘 잡혀있어 잘 쓰이지 않는 영웅이 거의 없다는 것도 특징이다.
'도타2'는 보이스채팅을 자체적으로 지원해 AOS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커뮤니케이션을 부각, 동료간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돕고 있다. 또 관전 시스템의 접근성을 높여 초보 이용자들의 고수들의 플레이를 언제나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돋보인다.
아군 크립을 죽이거나 타워를 파괴해 상대가 골드를 획득하지 못하게 하는 '디나이', 본진에 돌아가지 않아도 대신 아이템을 구입해 운반해주는 '짐꾼', 액티브 효과를 갖고 있는 수많은 아이템, 다양한 버프를 제공하는 '룬',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와드의 갯수를 제한해 더욱 다이나믹한 게임 전개를 유도하는 등 '도타2'는 특색있는 다양한 재미요소로 무장하고 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