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롤' 시즌4부터 서포터 확 바뀐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02814151598600_20131028162109dgame_1.jpg&nmt=26)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향후 서포터는 미니언을 처치하지 않더라도 골드 획득량이 증가되며, 추가 경험치를 얻게 된다. 또한 플레이어 한 명이 와드에 지나치게 많은 골드를 소비할 수 없도록 제한함으로써 서포터가 더이상 와드만 박는 포지션이 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라이엇게임즈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희생만을 강요당하는 서포터의 이같은 현상을 타개하고자 서포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킬보다는 어시스트를 주로 올리게 되는 서포터를 위해 연속 어시스트 보상책을 마련했고, 기존 골드 수급 아이템을 강화했다. '현자의 돌'의 경우 근처의 팀원이 미니언을 처치할 때마다 골드를 획득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됐다.
또 미니언에게 기본 공격 시 마지막 일격이 적용, 서포터와 함께 주변 팀원 모두가 골드를 획득하는 '처형인의 징표', 적에게 스킬 및 기본 공격을 가하면 골드를 획득하는 '주문 도둑의 검' 등 서포터를 위한 아이템 역시 개발 중이다.
더불어 잔나, 소나, 나미, 소라카, 룰루, 타릭 등 주요 서포터들은 주문력 계수가 데미지 상향이 아니라 스킬의 기본 지속 효과 강화가 될 예정이다. 이는 성장을 통해 단순히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게 아니라 동료를 지원하는 챔피언, 즉 서포터 본연의 개성과 특기를 더욱 부각시키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엇게임즈는 "역할과 포지션에 관계없이 모든 이용자가 자신의 챔피언을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는 기조를 유지하겠다"며 "서포터를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은 이번 프리시즌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