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온] 겜스토어 출시…인도네시아 모바일 시장 공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0415460595643_20131104160656dgame_1.jpg&nmt=26)
PT.크레온모바일은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게임 플랫폼을 출시하면서 모바일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미 2012년 초부터 다각도로 인니 모바일 시장 진입을 준비해 왔던 크레온은 올 하반기 적극적인 모바일 사업 추진을 위해 별도 법인인 크레온모바일을 설립했다. 인니 모바일 시장 환경에 가장 최적의 게임 플랫폼을 제시하고자 인니 최초의 제 3자 앱스토어인 '겜스토어'(GemStore)를 자체 개발해 지난 달 30일 인도네시아 주요 미디어 관계자들이 모인 기자간담회에서 미리 첫 선보였다.
크레온모바일은 겜스토어 오픈과 함께 '드래곤빌리지'와 '테일즈오브데오니아' 2종을 동시에 출시할 예정이며 연내 추가적으로 '바이킹워즈', '에브리바디스게임', '아처캣' 3종의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모바일게임 플랫폼 겜스토어는 앱 다운로드, 빌링 등의 기본적인 마켓 기능과 친구간 메세징, 초대, 선물하기 등 소셜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특히 빌링의 경우 전국 대부분의 PC방에 보급돼 있다. 인니 내 가장 강력한 온라인 결제 수단인 크레온의 바우처와 연동돼 있어 결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인니 모바일 게이머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PT.크레온모바일 소진섭 대표는 "인도네시아에서 강자로 군림했던 블랙베리 시장이 안드로이드로 대체되면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게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 된다"며 "현지 시장과 환경에 대한 접근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구글이나 애플같은 다국적 기업 대비, 기존 온라인 게임 사업을 하면서 쌓은 마케팅, 서비스 및 운영 노하우에 현지화된 플랫폼과 결제 서비스가 지원되는 겜스토어는 상당한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 말했다.
이어 "포화 상태에 다다르고 있는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해외 활로를 찾고 있는 한국 업체들과도 적극적인 협업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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