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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하스스톤, 12월 공개서비스…모바일 버전은 내년 초

[이슈] 하스스톤, 12월 공개서비스…모바일 버전은 내년 초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의 카드 배틀 게임' 하스스톤'이 내달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에 맞춰 기대를 모았던 태블릿 PC 버전 및 모바일 용으로도 출시될 전망이다.

블리자드는 8일(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3에서 '하스스톤'의 공개서비스를 12월 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리자드 랍 팔도(Rob Pardo)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 겸 부사장은 "하스스톤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12월에 실시한다"고 밝힌데 이어 "내년 하반기 중 태블릿 PC는 물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으로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스스톤'은 블리자드의 인기 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세계관을 배경으로한 카드배틀게임이다. 이용자는 9종의 개성넘치는 직업 중 하나를 선택, 자신의 덱을 구성하고 상대와 대전을 펼치게 된다. 카드배틀 장르나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관련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게 디자인한 점이 특징이다.

카드 게임이지만 실제 액션을 보는듯한 다양한 연출 요소도 '하스스톤'만의 강점이다. 가령 마법으로 상대 카드를 공격할 경우 해당 마법 효과가 3D 그래픽으로 연출돼 보는 재미를 더한다. 한 판당 최대 10분을 넘기지 않아 속도감 넘치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애너하임(미국)=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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