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CJ E&M "게임사업, 철수 안한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1109071305472_20131111093420dgame_1.jpg&nmt=26)
회사측은 11일 "급변하는 게임산업 환경에 대응해 게임사업 부문의 기업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정해진 바는 없다"며 "게임사업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3개월 마다 흥행 주기가 바뀌는 모바일게임 중심으로 게임 산업이 재편된 사실도 매각 요인으로 꼽혔다.
실제 CJ게임즈는 공정거래법상 증손회사 지분규제로 인해 올해 말까지 자회사, 즉 CJ의 증손회사의 지분을 100% 사들이거나 매각해야 한다. 특히 자회사중 애니파크, 씨드나인게임즈, 누리엔소프트, CJ게임랩의 지분을 매각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어 "CJ E&M은 게임사업부문을 포기하지 않고 트렌드에 민감한 게임산업의 기업가치와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CJ E&M 주가는 개장 직후 전일 대비 14.95% 내린 3만1300원까지 하락했다. 한국거래소는 CJ E&M에 게임사업 매각관련 보도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을 11일 오후 6시까지 답변할 것을 요구한 상태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