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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문화부 장관 '클린게임존상' PC방 개선 동기되나

[이슈] 문화부 장관 '클린게임존상' PC방 개선 동기되나
각종 게임 관련 규제와 금연법 시행으로 PC방 업계는 불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클린게임존상'은 업주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클린게임존상'은 오는 13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우수 PC방, 아케이드 업소 업주들에게 시상된다.
이 상은 유관단체의 추천을 받은 세 곳을 대상으로 게임물등급위원회 실사를 통해 선정된다. 깨끗한 환경, PC방 관련 법규 준수, 건전 운영 등이 실사의 중점이다.

본래 '우수업소상'이라는 명칭으로 게임물등급위원회원장상으로 수상됐던 '클린게임존상'은 지난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으로 훈격이 격상됐다. 상금도 1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올랐다.

지난 2003년부터 10년 동안 우수 업소로 뽑힌 곳은 단 36곳 뿐이다. 또 2011년에는 수상 업소가 없을만큼 기준도 까다롭다. 따라서 '클린게임존상'을 수상한다는 것은 상당히 의미가 깊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김진석 실장은 "PC방은 게임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며 "우수한 PC방 모델들을 발굴하고 시상을 함으로써 이러한 좋은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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