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중하고 잔인한 시기에 공로상 주셔서 감사하고 부끄럽다.", "협회장 그만뒀다고 나몰라라 하지말고 더 열심히 뛰라는 뜻으로 받겠다."

◆"작년 이맘때 힘든 시기 보냈다. 그때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지금 일어났다."
모바일게임 히트작 '몬스터 길들이기'로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씨드나인게임즈 김건 대표. '다함께 차차차', '모두의마블'이 없었다면 지금의 '몬스터 길들이기'는 없었을 것이라며.

◆"한국 문화유산 보호에 주력한 사회공헌 펼쳐왔다."
사회공헌우수기업상을 수상한 라이엇게임즈코리아 오진호 대표의 수상 소감 중.

◆"지난 해 7월말 론칭할 때만 해도 지금의 상황을 예상하지 못했다."
카카오 게임하기로 2013 게임대상 게임 비즈니스 혁신상을 수상한 반승환 카카오 게임사업본부장. 주변의 작은 개발사부터 큰 퍼블리셔의 도움이 컸다며 소감을 밝혔다.

◆"특혜받은 것도 없고 보호받은 것도 없다. 오히려 역차별과 규제 속에서도 세계 정상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아키에이지'로 2013 게임대상을 수상한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 최근 게임산업을 옥죄는 정부 여당의 압박 속에서도 건승하고 있는 대한민국 게임업계를 응원하는 수상 소감을 밝혀 좌중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어깨를 쭉 펴십시오. 위축되실 필요 없습니다."
2013 게임대상 폐막에 앞서 마이크를 잡은 남경필 K-IDEA 협회장. 게임업계 자율적으로 중독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 한층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산업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게임산업을 국가 미래 중추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것입니다."
미리 준비한 영상을 통해 2013 게임대상 축사에 나선 정홍원 국무총리. 게임산업은 우리나라 문화 산업 중 압도적인 1위 산업이자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게임대상13] 시상식 빛낸 '말, 말, 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1320121779786_20131113203719_6.jpg&nmt=26)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사진=데일리게임 박운성 기자 phot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