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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국민 첫사랑' 수지 '크파'에서 반전매력 예고

[이슈] '국민 첫사랑' 수지 '크파'에서 반전매력 예고
"저와 아주 똑같은 모습의 캐릭터가 등장해요"

"크로스파이어 모델에서는 좀 더 강한 모습이 추가된 것 같아요"
"저는 그것도(서든어택) 좋고 이것도(크로스파이어) 좋은데, 게임 캐릭터가 강하면 좋으니까요? 아 뭐라고 해야하지. 아 다 좋아요 저는"(웃음)

미쓰에이(miss A) 수지가 솔직담백한 매력을 발산했다. 18일 스마일게이트·JYP엔터테인먼트 전략협약식에 참석한 수지는 플래시 세례를 한몸에 받으면서 '크로스파이어' 속 게임 캐릭터로 등장항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다소 짖궂은 질문이 나올 때도 수지는 특유의 살인미소로 장내에 웃음꽃을 틔웠다. 앞서 게임 캐릭터로 활약했던 넥슨 '서든어택'과 이번 '크로스파이어'의 차이를 묻자 수지는 "그것도 좋고 이것도 좋은데, 아 뭐라고 해야하지 다 좋아요"라고 솔직담백하게 말했다.
'크로스파이어'에 어떤 캐릭터로 등장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이전에는 보여드리지 못했던 좀 더 강한 모습이 추가된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국민 첫사랑으로 청순 매력을 선보여온 수지가 '크로스파이어'를 통해 어떤 반전매력을 뽐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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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전략적 사업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식(MOU)를 체결한 스마일게이트와 JYP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전 세계 76개국, 4억명이 즐기는 글로벌 게임 '크로스파이어'를 통해 게임 K-콘텐츠를, JYP는 Miss A, 2PM 등 K-콘텐츠를 이끌어가는 연예인을 통해 양사 시너지를 극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스마일게이트의 대표작이자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크로스파이어'에 미쓰에이, 2PM 캐릭터가 곧 등장할 예정이다.

JYP 표종록 부사장은 "미쓰에이와 2PM이 참여한 '크로스파이어' 프로모션 영상을 시작으로 문화콘텐츠 사업 플랫폼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될 것"이라며 "단순히 게임과 엔터테인먼트의 콜라보레이션이 아닌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최전방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 손세휘 실장은 "이번 MOU체결이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가는 두 기업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식, 기술, 재능 등을 각자의 분야에서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양사가 만나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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