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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남궁훈 '게임人재단' 설립 추진…후학 양성 매진

[이슈] 남궁훈 '게임人재단' 설립 추진…후학 양성 매진
지난 6월 게임업계를 떠난 남궁훈 전 위메이드 대표가 게임업계 후배 양성에 매진한다.

남궁 전 대표가 사회공헌재단인 '게임人재단' 인가 신청서를 지난 달 문화부에 제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게임업계 '컴백'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문화부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 중 재단 설립이 완료될 전망이다.
'게임人재단'은 중소 게임업체를 지원하고 청소년 인재 양성, 문화산업 내 게임문화 리더십을 구축한다는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먼저 '힘내라 게임人상'을 제정, 게임중소 게임사들의 론칭 및 서비스를 적극 돕고 '나의 꿈 게임人 장학금'을 만들어 산학연계 프로그램도 지원한다는게 핵심이다.

남궁훈 전 위메이드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전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대한민국 게임인들의 사회적 인식은 지속적인 크리티컬 데미지를 입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아니 이렇게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에 '국민에게 존경받는 게임인'이라는 비전을 갖고 게임인 재단을 출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궁 전 대표는 위메이드 재직 시절부터 게임특성화고 설립 등 후임양성에 대한 깊은 의지를 내비춘바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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