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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롤 한국 공식 홈페이지 '확 바뀌었네'

[이슈] 롤 한국 공식 홈페이지 '확 바뀌었네'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한국 공식 홈페이지가 새단장을 마치고 이용자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26일 공개된 새 홈페이지는 한국 '롤' 이용자들의 이용 성향과 니즈를 반영해 그 의미가 더 크다. 또 '롤' 비주얼 배경인 '모던 판타지'를 홈페이지 환경에서도 적용, 이용자들이 일관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 친화 인터페이스 구축을 위해 메인 페이지 구성을 대폭 변경한 점이 눈에 띈다. 메인 페이지에서는 새소식, e스포츠, 커뮤니티 등 굵직한 카테고리가 한 눈에 들어오며, 이용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해 자세한 내용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e스포츠 카테고리는 롤챔스, NLB, 월드챔피언십, 클랜배틀, PC방 토너먼트 등 e스포츠 관련 콘텐츠를 비롯, 서킷 포인트 등의 핵심 정보를 한 곳에 망라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더욱 빠르게 얻을 수 있게 됐다.

한국형 포럼 서비스의 경우 자유게시판을 유지하면서 활발한 상호 토론이 가능하도록 e스포츠, 팁과 노하우, 개발자 노트, 데마시아 도서관 등 주제별 포럼 기능을 추가했다. 또 한 게시판에 통합되지 않고 공간적으로 구분이 돼 있기 때문에 주제별 토론이나 의견 개진이 중간에 중단되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기 위해 이용자들의 게시판, 포럼 활동 정도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는 시스템도 도입됐다. 게시물 및 댓글 작성 및 다른 이용자들의 추천 등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에 따라 일반,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챌린저 등급이 주어지며 각각에 해당하는 홈페이지용 휘장이 주어질 예정이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이번에 새로 탈바꿈한 홈페이지는 라이엇게임즈의 다른 지역 홈페이지와 글로벌 통일성을 공유하면서도 한국 이용자들의 이용 성향을 반영해 한국만의 특화된 구성을 갖추고 있다"며 "이용자들의 건전하고 활발한 홈페이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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