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싣는 순서
[리니지 15주년②] 누적 매출 2조?15년 인기비결은 '혁신'
[리니지 15주년③] 리니지 누적매출, 천만관객 영화합 약3배↑
[리니지 15주년④] 끈끈한 커뮤니티, 세상을 바꾸다
[리니지 15주년⑤] 주 고객은 30대, 新여가문화로 정착
[리니지 15주년⑥] 결혼부터 기부까지…사람 향기 물씬 [리니지 15주년⑦] 리니지 개발팀 "오토 근절에 총력"
![[리니지 15주년①] 진화하는 리니지, 미래를 밝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2711123733360_20131127114436dgame_1.jpg&nmt=26)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를 대표하는 온라인게임 '리니지'가 정식 서비스 15주년을 맞았다.
엔씨소프트는 27일 판교 R&D센터에서 '리니지' 15주년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진행, 지난 15년 간의 의미 있는 성과를 조명하고, 향후 진행될 업데이트와 앞으로 변화해 나갈 ‘리니지’의 비전을 소개했다.
엔씨소프트 심승보 글로벌라이브사업그룹장은 "리니지는 최초와 최고의 타이틀을 지속적으로 경신해 왔다"며 "개발자들은 물론, 이용자들의 방대한 피드백과 성원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일이다. 앞으로도 엔씨소프트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8년 9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는 제 3회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 1999년 100만 회원 달성, 2004, 2005, 2006년 3년 연속 산업자원부 선정 ‘슈퍼브랜드 1위’, 2013년 누적 매출 2조원 달성 등 한국 온라인 게임의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겼으며, 지난해 12월 최고동시접속자 22만명을 돌파하고, 올해 2분기에 역대 최대분기 매출을 기록하는 등 제 2의 전성기를 누리며 식지 않는 인기를 보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간담회에서 향후 추가될 '리니지'의 신규 콘텐츠 '혁명전쟁'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한구민 '리니지' 기획팀장은 "지난 10월 선보였던 업데이트에 이어 새로운 영웅과 예측불허의 공성전이 포함된 '붉은 기사단의 진격'을 추가할 예정"이라며 "다가올 업데이트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리니지 15주년①] 진화하는 리니지, 미래를 밝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2711123733360_20131127130302dgame_2.jpg&nmt=26)
앞으로의 변화도 예고했다. '리니지' 개발총괄 심민규 PD는 간단한 마우스 클릭으로 쉽게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UI 등 ‘플레이 환경 개선’, 사냥터 개편, 최강 드래곤 발라카스 등장 등 ‘신규 콘텐츠 및 스토리 강화’, 서버간 PVP 도입, 글로벌 통합 서버 오픈 등 ‘고객 플레이 영역의 확장’, 근접 물리전투에 특화된 ‘신규 클래스 추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서비스 정책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이성구 글로벌라이브사업실장은 자유로운 정액 요금제 도입 등 ‘고객 멤버십 혜택 강화’, 고객 게임 기록 조회 서비스, 개인 맞춤형 플레이 가이드 서비스 등 ‘진화된 데이터 기반 서비스 제공’, ‘운영ㆍ계정 정책 개편’ 등 고객 중심으로 변화될 서비스의 비전을 선포했다.
엔씨소프트 CBO(Chief Business Officer, 최고사업책임자) 김택헌 전무는 “많은 고객들이 리니지를 아끼고 사랑해 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 리니지가 20주년, 30주년이 될 때까지 고객들과 소통하며 함께 새로운 온라인게임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