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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다음모바게 PC 버전 곧 오픈…이용자 편의 확대 주력

[이슈] 다음모바게 PC 버전 곧 오픈…이용자 편의 확대 주력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일본 모바일게임 업체 디엔에이(DeNA)가 공동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플랫폼 '다음 모바게'가 이용자 편의 확대에 나선다. 플랫폼의 질을 한 단계 높여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디엔에이는 '다음 모바게' PC 버전을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는 '다음 모바게'를 통해 서비스 중인 각종 모바일게임에 대한 정보와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홈페이지로, 이용자들은 보다 세심한 1대1 고객 문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기존의 이메일 고객 문의 방식에서 탈피, 간단한 로그인 과정만으로 '다음 모바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다음 모바게' PC 버전은 디엔에이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페이지로 보다 빠른 기능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국내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각종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내놓겠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디엔에이 박상미 팀장은 "오픈을 앞두고 있는 '다음 모바게' PC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모바일과 PC 홈페이지 모두에서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라며 "디엔에이가 추구하는 'delight'(큰 기쁨)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모바게'는 국내 대형 포털 다음과 디엔에이가 제휴해 내놓은 국내 모바일게임 플랫폼이다. 지난해 2월 말 국내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까지 다양한 모바일게임을 선보이고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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