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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도타2 홀릭 스튜디오에 '캡틴' 떴다…이용자 반응 '굿'

[이슈] 도타2 홀릭 스튜디오에 '캡틴' 떴다…이용자 반응 '굿'
[이슈] 도타2 홀릭 스튜디오에 '캡틴' 떴다…이용자 반응 '굿'

넥슨이 전국 규모로 진행하는 '도타2' PC방 프로모션인 홀릭 스튜디오에 '캡틴'을 배치하면서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타2'를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었던 홀릭 스튜디오는 '캡틴'으로 인해 한 단계 진화했다. '캡틴'은 각종 대회 유경험자나 BJ 등 '도타2'를 많이 플레이한 실력자로, 홀릭 스튜디오를 통해 '도타2'를 처음 접한 이용자들의 적응을 돕는 역할을 한다.

홀릭 스튜디오에 참가한 신규 이용자들은 '캡틴'과 함께 플레이를 하며 '도타2'의 기본적인 시스템이나 다루기 쉬운 영웅, 스킬 연계, 전략 등을 배울 수 있다. 또 '도타2' 플레이 경험이 있는 이용자들은 '캡틴'과 팀을 구성해 다른 PC방의 '캡틴팀'과 대결을 펼칠 수도 있어 참가자들은 더욱 흥미진진하게 홀릭 스튜디오를 즐길 수 있다.

넥슨 관계자에 따르면 '캡틴'은 심사를 거쳐 지역별로 한 명씩 선발했다. 지난 11월은 수도권 5명, 지방 4명 구조로 운영됐다. 다소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됐던 홀릭 스튜디오를 좀 더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도타2' 전문가를 배치했다는 것이 넥슨 측의 설명이다.
또 '캡틴'은 홀릭 스튜디오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플레이를 하는 동시에 아프리카TV 방송까지 겸한다. '캡틴'마다 각자 다른 콘셉트를 가지고 방송을 진행하는 만큼 직접 홀릭 스튜디오에 참여하지 못한 이용자들도 방송을 보면서 간접적으로 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

'캡틴'과 관련해 넥슨 관계자는 "'캡틴'으로 인해 '도타2'를 더욱 알기 쉽게 배울 수 있었다는 참가자들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캡틴'이 가세하면서 더욱 즐거워진 홀릭 스튜디오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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