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에서 '던전앤파이터'의 새 직업 나이트(knight)를 선보였다. 엘븐나이트·카오스·드래곤나이트·팔라딘 네 가지 직업으로 전직이 가능한 나이트는 각 종족마다 이들을 수호하는 가디언과 함께 모험을 떠난다는 점이 특징이다.
카오스는 악마와 인간 사이에 태어난 반인반마로, 악마를 소환해 본인의 진형을 갖춰 협력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또한 악마를 희생시켜 특수 기술로 적을 공략할수도 있다. 카오스는 소환한 악마를 지휘하거나 본인의 플레이 및 협력플레이를 펼칠 수 있으며 카오스가 소환하는 악마는 테크트리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특성으로 육성할 수 있다. 이용자는 이들을 운용해 원거리 지원을 받거나 진형을 통해 근거리에서 적을 제압할수도 있다.

드래곤나이트는 가디언 '드래곤'을 탄채로 전투에 벌일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드래곤에 탑승하면 공격력이 대폭 상승하지만 적들로부터 많은 피해를 받게되는 '양날의검'과도 같다. 때문에 드래곤나이트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가디언과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천사의 수호를 받는 팔라딘은 성스러운 힘을 바탕으로 아군을 치유하거나 버프를 내려주는 파티플레이 특화 직업이다. 피해를 입은 아군을 치유하고 적재적소의 버프를 통해 전투를 원활히 펼쳐나갈수 있다. 파티원과의 포지셔닝에 따라 특수 능력도 발휘하게 된다.
신규 직업 나이트는 오는 1월 중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