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김광삼 별바람 대표 "게임은 자아실현의 도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1114543455236_20131211161954dgame_1.jpg&nmt=26)
김광삼 별바람 스튜디오 대표는 11일 서울 선릉동 D캠프에서 열린 '중독·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이하 중독법)'에 반대하는 토론회 '게임은 문화다'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게임 때문에라는 피해의식을 갖고 있는 것 자체가 문제"라면서 "최선을 다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는 자는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 이는 꼭 게임이 아니더라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게임을 하는 동안 계속 노력했다면 뭔가 더 할 수 있을 거라 믿는 생각 자체가 잘못됐다는 논리라는 주장이다.
그는 "우리는 항상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라는 지상명령을 받고 있다"며 "스스로 무언가에 쫓기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며 돌아봐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결국 성장, 성과 중시 사회의 일 중독 합리화가 게임에 비춰진 것"이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모든 방향을 준비하고, 지켜보며 냉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광삼 대표는 게임업계 경력 23년차 베테랑 개발자로서, 전 한국게임개발자협회장을 거쳐 청각문화산업대학교 게임전공 교수직을 역임 중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