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엔씨 아이온-블소 점검에 날아간 '불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1321083661578_20131213210945dgame_1.jpg&nmt=26)
엔씨소프트는 13일 오후 7시30분경부터 아이온과 블레이드 앤 소울, 아이온, 리니지, 리니지2 등 주요 게임들의 임시점검에 돌입했다. 엔씨소프트는 서버 점검에 돌입하고 각 게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임시 점검에 대한 안내 글을 게재했다.
대화명 '삼보르기니'를 업주는 "PC방 시간은 1000시간이나 남아있는데 아이온 손님은 접속 안 된다고 그러고, 블레이드 앤 소울 손님은 점검한다고 나갔다"며 "엔씨가 금요일에 제대로 터뜨려준다"는 글을 남겼다. 다른 업주들도 "우리도 코인 떨어진 거 아니냐고 난리다", "게임 접속 안 된다고 해킹 아니냐고 하는 손님때문에 내 ID로도 접속했는데 안 되더라. 전화해보고 알았다"는 댓글로 엔씨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엔씨소프트는 8시42분 블레이드 앤 소울을 끝으로 주요 MMORPG의 임시점검을 모두 마무리했다. 하지만 '불타는 금요일' 저녁을 맞아 큰 맘 먹고 PC방을 찾은 손님들 중 상당수가 이미 PC방을 떠난 뒤였다. MMORPG 명가 엔씨의 주요 게임들이 일제히 서버 이상으로 인한 점검에 돌입한 탓에 애꿎은 PC방 업주들만 피해를 입었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