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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축구팀] '풋볼데이'를 통해 본 최고 인기 리그는?

전세계 5만 명 축구선수로 나만의 축구팀을 만들 수 있는 축구 웹 시뮬레이션 게임이 등장했다. NHN엔터테인먼트가 자체 개발하고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서비스 되는 '풋볼데이'가 그 주인공. 원래 한 식구였던 NHN엔터와 네이버는 '야구9단'을 통해 게임과 인터넷포털의 시너지 효과를 경험했다. '풋볼데이'는 양사의 두 번째 시도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을 받고 있다. <편집자주>

# 글 싣는 순서
[나만의 축구팀]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데이' 흥행 신호탄
[나만의 축구팀] 풋볼데이 방대한 선수층에 '깜놀'…선수만 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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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축구팀] '풋볼데이'를 통해 본 최고 인기 리그는?

'풋볼데이'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리그는 프리메라리가로 나타났다. 한국 선수들이 활약하는 분데스리가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드러났으나, 이보단 유명 선수가 많은 프리메라리그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독일 분데스리가는 각각 뒤를 이었다.

이 게임을 개발한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엔터)에 따르면 '풋볼데이' 이용자들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가 3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28%, 독일 분데스리가 23%, 프랑스, 이탈리아 등이 11% 비율로 구단을 창단했다.

클럽별로는 프리메라리가의 레알마드리드가 23%, 바르셀로나가 15%의 비율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프리미어리그에 소속된 아스널과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각각 10%, 7% 비율로 구단이 창단 됐으며, 리버풀 6%, 첼시가 5%로 기록됐다.

분데스리가 클럽 창단률도 눈길을 끈다. 손흥민 선수가 활약 중인 레버쿠젠이 10%를 차지했으며, 분데스리가 1위를 달리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은 9% 비율을 보였다. NHN엔터가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최초로 분데스리가 라이선스를 확보한 전략이 통한 모양새다. 분데스리가에는 레버쿠젠 손흥민, 볼프스부르크 구자철, FSV마인츠05 박주호 등이 선수로 뛰고 있다.

이 밖에 프랑스의 리그원, 이탈리아 세리아에 소속된 파리생제르맹은 11%의 점유율을 보이며 점진적으로 인기가 확대되고 있다.

한편 '풋볼데이'는 리그원 라이선스와 소속 팀 20개의 라이선스를 확보하고, 세리에A는 AC밀란, 인터밀란, 칼리아리 등 주요 팀 8개의 선수·팀 사용 라이선스를 갖춘 상태다. 한국 선수가 중심인 K리그는 협의 중으로, 조만간 게임 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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