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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축구팀] 풋볼데이 방대한 선수층에 '깜놀'…선수만 5만명

전세계 5만 명 축구선수로 나만의 축구팀을 만들 수 있는 축구 웹 시뮬레이션 게임이 등장했다. NHN엔터테인먼트가 자체 개발하고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서비스 되는 '풋볼데이'가 그 주인공. 원래 한 식구였던 NHN엔터와 네이버는 '야구9단'을 통해 게임과 인터넷포털의 시너지 효과를 경험했다. '풋볼데이'는 양사의 두 번째 시도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을 받고 있다. <편집자주>

# 글 싣는 순서
[나만의 축구팀]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데이' 흥행 신호탄
[나만의 축구팀] 풋볼데이 방대한 선수층에 '깜놀'…선수만 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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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축구팀] 풋볼데이 방대한 선수층에 '깜놀'…선수만 5만명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데이'는 국제축구선수협회와 계약, 최대 46개 리그에 속한 전세계 5만 명 이상의 프로축구 선수를 제공하는 게임이다.

스페인, 잉글랜드, 이탈리아 등 7개 유럽 리그를 비롯해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의 리그까지 최대 68개 리그팀을 창단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국내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는 최초로 분데스리가 라이선스를 확보해 유렵 명문 리그를 모두 아우르는 대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NHN엔터는 클럽 앰블럼을 사용 가능한 68개 팀 중 이탈리아, 잉글랜드를 제외하고는 리그, 선수 데이터까지 모두 사용 가능하도록 지원 중이다. 독일 분데스리가에 소속된 18개팀은 선수와 팀, 리그를 모두 사용 가능하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1/2부 리그 42개팀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맨체스터시티와 아스널 2개팀에 한해 선수와 팀 사용만 가능하다. NHN엔터는 개별적 협상 가능한 팀 단위로 지속적인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탈리아 세리에A는 AC밀란, 인터밀란, 칼리아리 등 8개팀을 사용 가능하다. 그러나 아직 협상 단계에 있어, 리그 사용은 불가하다. 프랑스 리그원은 20개팀 모두를 선수와 팀, 리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이밖에 네델란드 에레디비지에와 포르투갈의 리가포르투갈은 현재 선수 데이터만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제축구선수협회와 계약을 통해 브라질, 아르헨티나, 미국 등의 선수들도 활용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수 데이터는 2013-2014 시즌을 기준으로 적용됐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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