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모바일게임도 '응사' 열풍…'1994 로봇킹' 주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2610125219102_20131226101624dgame_1.jpg&nmt=26)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24일 출시된 모바일게임 '로봇킹'은 80·90년대 유년 시절을 보낸 세대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로봇 슈팅게임이다. 오후 5시경 방영되던 각종 로봇 만화를 시청했던 게이머들에게는 더욱 친숙하게 다가온다.
![[이슈] 모바일게임도 '응사' 열풍…'1994 로봇킹' 주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2610125219102_20131226101624dgame_2.jpg&nmt=26)

'로봇킹'에서 흘러나오는 각종 음향 효과에서도 복고풍이 물씬 묻어난다. 어릴 적 즐겨보던 로봇 만화영화에서 나올 법한 오리지널 BGM은 듣는 이의 귀를 자극하며, 국내 스타 성우 문선희·배주영·안장혁·엄상현·정소영·정재헌·정현경·최한 8인이 참여한 개성넘치는 파일럿들의 목소리는 깊은 몰입감과 재미를 안겨준다. 특히 '브레스트파이어' 등 적들을 일거에 제거하는 필살기를 사용할 때 흘러나오는 다소 과장된 듯한 목소리와 연출은 이 게임의 백미.
나만의 슈퍼 로봇을 개발할 수 있다는 점도 '로봇킹'만의 독특한 재미 요소다. 머리와 팔·다리·몸·날개 부위를 개별적으로 수집 및 교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로봇의 외형은 물론 체력과 필살기, 공격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총 18종에 이르는 고유한 로봇 세트를 수집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렇게 개발한 나만의 슈퍼 로봇을 주변 친구들에게 자랑할수도 있다.
4:33 소태환 대표는 "'로봇킹'은 대한민국에 사는 평범한 30~40대라면 누구나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에 빠지게 할 매력적인 게임"이라며 "게임을 하는 순간은 때묻지 않은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