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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엔씨 김택진·윤송이 부부, '블소' 비무대회 깜짝 방문

[이슈] 엔씨 김택진·윤송이 부부, '블소' 비무대회 깜짝 방문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와 윤송이 부사장이 지난 28일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 열린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2013 무왕 결승전' 현장에 깜짝 방문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식석상에서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이들 부부가 동시에 등장하면서, 이례적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김 대표와 윤 부사장은 최근 중국에서 오픈 공개서비스 중인 '블레이드앤소울'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개발팀 및 사업팀을 응원하기 위해 사전 계획 없이 대회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게임의 성공적인 중국 진출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김택진, 윤송이 부부가 중국 현지화 및 국내 게임대회까지 나서 진행중인 게임 개발자 및 사업팀을 응원하고 힘을 불어 넣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것. 이들은 결승전 8강부터 선수들의 플레이 하나하나를 관심 있게 지켜봤다.

윤송이 부사장은 결승전이 끝나고 무대에 올라 직접 시상하기도 했다. 본래 시상식에는 엔씨소프트 사업팀 관계자가 상금과 상패를 전달할 예정이였다.

윤송이 부사장은 “앞으로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엔씨소프트가 되겠다”며 “더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여러 시스템 개선과 이용자들의 조언을 받아 더욱 발전하는 비무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지속적인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대회를 약속했다.
한편 이날 비무제 대회에서는 검사 캐릭터를 사용한 ‘x미야모토 뉴뉴x’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윤송이 부사장은 우승자에게 15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으며, 김택진 대표는 관람석에서 비무제 우승자를 축하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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