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착한 학습만화'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 서점가 '돌풍'](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0316070504900_20140103160810dgame_1.jpg&nmt=26)
지난 20일 겜툰(대표 송경민)이 출간한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는 비폭력 건전한 영어 학습만화를 표방하며 학습만화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작품. 출간 이후 서적을 구매한 학부모들의 높은 순도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무엇보다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 지는 효과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슬하에 초등학생 1, 2학년 남매를 두고 있다는 한 학부모는 개인 블로그 서평을 통해 "영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던 아이들이 알파벳 카드 세트를 통해 서로 영어를 사용해 가며 게임을 하고 있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라며 "아이들이 굳이 공부를 하지 않아도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를 통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있어 사주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야기 또한 책을 직접 읽은 자녀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는 1, 2권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편'과 '아기돼지 삼형제-B편'이 나온 상태. 세계명작동화를 기반으로 하는 주인공들의 여행기 또한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어 이야기에 빠져든 자녀들이 다음 권을 찾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학부모들의 좋은 반응은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의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fantasyabc/16)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책에 대한 소감을 적어달라는 게시물에 자녀들에게 책을 보여 준 학부모들이 연이어 호평이 담긴 댓글을 달고 있는 것.
서울 고일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아들을 두었다는 한 학부모는 댓글을 통해 "책 자체가 재미있는 내용들이 가득한데 그 안에 자연스럽게 초등학생들이 알아야 하는 단어들이 상황에 맞게 들어가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라며 "초등학교에 다니는 큰 아이는 재미있게 보고 있고, 아직 유치원에 다니는 둘째 아이도 덩달아 흥미를 보이고 있다. 빨리 다음 권 사달라고 조르기까지 할 정도"라며 호평했다.
한편 겜툰은 오는 2014년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 게임을 개발해 책과 함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영단어를 익힐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