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중견 개발사 모바일 전환 성공사례 줄이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0913480126802_20140109154042dgame_1.jpg&nmt=26)
웹젠의 '뮤더제네시스 for kakao'는 서버 이상으로 게임 서비스가 중단된 악재를 겪고도 다시 시장 연착륙에 성공했다. 이 게임은 9일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순위 9위를 기록 중이며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순위에서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공식 카페에서 진행한 이벤트에는 600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참여했다.
와이디온라인도 '천만의용병 for afreeca TV'로 쏠쏠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달 19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 게임은 출시 일주일만에 구글 매출 순위 29위에 안착하며 아프리카TV 게임센터 게임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향후 출시 플랫폼을 확대할 경우 매출 상승폭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서든어택'으로 유명한 게임하이도 첫 모바일게임 '몬몬몬 for kakao'를 히트시켰다. '몬몬몬'은 출시 2주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했으며 9일 구글 매출 순위에서도 18위에 올랐다. 아기자기한 2D 그래픽과 색다른 다대다 전투 시스템, 몬스터 육성의 재미가 '몬몬몬'의 인기 비결.
게임하이는 '마비노기', '카트라이더' 등 모회사 넥슨이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과의 크로스 프로모션을 전개해 '몬몬몬' 인기 견인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같이 온라인게임에 의존해오던 중견 게임 개발사들이 최근 모바일로 새로운 활로 구축에 성공하면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도 적잖은 변화가 일 전망이다. 특히 이들 업체가 오랜 기간 동안 다져온 유명 온라인게임 IP를 바탕으로 한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경우 업계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2014년을 모바일게임 진출 원년으로 삼은 온라인게임 업체들이 속속 성과를 내고 있다"며 "중견 개발사들은 다년간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며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운영 비중이 높아진 모바일게임 서비스도 무리없이 소화해낼 수 있어 온라인게임 업체의 모바일 전환 성공사례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