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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3] 대한민국, 축구에 빠지다
[피파3] 최고 동접 18만…흥행 원동력은?
[피파3] 피파3, 넥슨아레나와 만나다…e스포츠 날갯짓
[피파3] 2014 월드컵 특수…행복 미래 보인다
[피파3] 무상 클럽투어만 7회, 파격 프로모션 눈길
2014년 빅 이벤트, 브라질 월드컵 개막이 5개월 앞으로 성큼 다가오면서 축구 게임 시장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국내 축구게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피파온라인3'이 이같은 열기를 주도할 전망이다. '피파온라인3'가 현재 PC방 점유율 10%선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월드컵 시즌에 접어들면 해당 점유율은 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이미 지난해 겨울 사실성 강화에 역점을 둔 '윈터 시즌' 업데이트로 최고 동시접속자수 18만 명 돌파, PC방 점유율 20%를 기록한 '피파온라인3'는 월드컵 시즌을 겨냥한 콘텐츠 개발 및 다양한 이벤트로 온라인 스포츠게임 1인자 자리를 확고히 굳힌다는 계획이다.
![[피파3] 2014 월드컵 특수…행복 미래 보인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1315554499279_20140113161305dgame_1.jpg&nmt=26)
◆월드컵 시즌 겨냥, 신규 콘텐츠 추가
넥슨은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월드컵 모드'를 게임내 도입해 오프라인의 축구 열기를 게임 속까지 이어간다. 이르면 3월 중 업데이트될 월드컵 모드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국가대표 팀을 골라 플레이 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온라인 축구게임들의 월드컵 모드와 달리 '피파온라인3' 국가대표팀은 월드컵 종료 이후에도 계속 유지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월드컵 모드 국가대표팀 및 현재 운영 중인 프리미어 리그 팀을 그대로 구성시, 보너스 능력치를 부여하는 '팀 케미스트리'도 계획 중에 있다. 실제 선수와 게임 내 선수의 괴리감을 줄이기 위해 브라질 월드컵 선수들의 활약 정도에 따라 좋은 성과를 보인 선수에 대해 능력치를 상승 적용하는 등 선수들의 능력치 조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팀 훈련, 스태프 관리 기능을 강화시키는 등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팀 관리에 재미 요소를 더할 계획이다. 기본 튜토리얼 외에 초보자 퀘스트도 추가돼 '피파온라인3' 초보자들도 쉽사리 게임에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피파3] 2014 월드컵 특수…행복 미래 보인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1315554499279_20140113161305dgame_2.jpg&nmt=26)
◆월드컵 맞춰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연다
월드컵 모드 추가와 더불어 넥슨은 브라질 월드컵 시즌 개막에 맞춰 올해 중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두 번째 리그를 개최할 방침이다. 보는 축구의 재미를 강화하고 온라인 월드컵의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다. 이를위해 넥슨은 지난 달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넥슨 아레나'를 짓는 초강수를 두기도 했다.
'피파온라인3' 리그 흥행은 '따논 당상'이라는 평가다. 총 상금 3억 원 규모로 지난 2일 열린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리그는 연일 만원관중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기 때문. 전용 경기장인 '넥슨 아레나' 2개 층에 마련된 총 500여 개의 좌석이 경기 시작 전부터 가득 찬 것은 물론 스탠딩석도 만석을 이뤄 눈길을 끌었다. 당시 관람석에 자리를 잡지 못한 관객은 프로모션 라운지와 모바일 라운지에 마련된 소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지켜볼 정도였다.
넥슨은 현장 중계장비 및 편의시설 등을 강화해 e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브라질 월드컵 응원 열기와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이 맞물려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파3] 2014 월드컵 특수…행복 미래 보인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1315554499279_20140113161305_3.jpg&nmt=26)
◆다양한 이벤트, 월드컵 열기 고조
넥슨은 월드컵 열기를 일찍부터 고조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전 이벤트도 실시한다. 현재 9개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할 정도로 열의를 쏟고 있다.
지난 9일에는 영국 현지에서 에버튼과 스완지 시티 AFC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에버튼 클럽투어 이벤트를 비롯, 게임을 즐길 때마다 획득할 수 있는 주사위를 굴려 EP와 카드팩을 획득하는 '2014 NEW 마블타임 주사위를 굴려라' 이벤트, 해당 기간 동안 가입한 클럽의 '클럽 플러스' 수치 숫자에 따라 아이템을 차등 지급하는 '클럽, 플러스로 통한다' 등 3종 이벤트를 동시에 실시하기도 했다.
'피파온라인3' 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 이정헌 본부장은 "월드컵 시즌을 맞아 기존의 리그 팀 외에 월드컵 진출국 팀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신규 모드부터 오프라인 리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에 있다"며 "축구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이용자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버관리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하겠다"고 자신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