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반다이남코·디엔에이 합자법인 해체…日 소셜게임 새판 짜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2210391106674_20140122104215dgame_1.jpg&nmt=26)
21일 일본 외신에 따르면 반다이남코홀딩스는 연결 자회사인 BNDeNA를 오는 3월 말 해체한다고 밝혔다. BNDeNA는 반다이남코가 보유한 유명 IP 및 개발 노하우와 디엔에이의 소셜게임 노하우를 접목하기 위해 양사가 지난 2011년 10월 설립한 합자 법인. 설립 당시 자본금은 1억엔 규모로 반다이남코가 75%, 디엔에이가 25%를 출자했다.
이 소식을 접한 국내 게임업계는 그리(GREE)와 더불어 일본 소셜게임 시장을 양분한 디엔에이의 위상 하락이 큰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한때 5000억엔을 상회하던 디엔에이의 시가총액은 현재 3360억엔(1월 20일 기준)까지 하락한 상황.
일본 게임시장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일본 소셜게임 시장을 개척했던 그리·디엔에이의 위상이 예전 같지 않다"며 "대신 고품질 스마트폰게임 개발에 주력하는 글룹스·고로프라 등 신규 개발사들이 득세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