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회 힘내라 게임인상은 기간 내 접수된 총 65개 게임을 대상으로 '힘내라 게임인상' 자체 심사 기준인 1차 게임 플레이 테스트와 2차 개발사 미팅, 3차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 됐다.
게임인재단의 이시우 사무국장은 "접수된 게임 중 우수한 게임이 많아 사무국 내에서도 최종 선정작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다"며 "게임성과 완성도를 잃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이 분명한 2개 게임을 공동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도망가 메리'를 개발한 Studio R 이지용 대표는 "심혈을 기울인 지난 1년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윙또' 개발사인 쿠키소프트 김강학 대표도 "힘내라! 게임인상의 첫 회 대상에 수상돼 영광이며 뜻 깊은 행사 마련해 주신 게임인재단 측과 '윙또'를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게임인재단은 '제 2회 힘내라 게임인상' 접수를 오는 24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재단은 2월 10일 접수를 마감하고, 같은 달 17일 톱5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참가 기준은 1회차와 동일하게 ▲직원 수 30인 이하의 중소 규모의 대한민국 개발사 ▲퍼블리싱 계약이 돼 있지 않은 스마트폰 게임으로 ▲테스트가 가능한 빌드(테스트, 알파, 베타 등)를 접수 신청서(홈페이지에서 다운)와 함께 게임인재단 공식 계정(gamein@gamein.or.kr)에 접수하면 된다. 1회 차에 응모했던 게임의 중복 접수는 가능하며 1업체당 1게임 접수 방침은 유지된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