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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확 달라진 'WOW' 여캐…"강남 미인 다됐네"

[이슈] 확 달라진 'WOW' 여캐…"강남 미인 다됐네"
[이슈] 확 달라진 'WOW' 여캐…"강남 미인 다됐네"
"판타스틱~!"

23일(현지시각)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인간 여성 캐릭터의 신규 모델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이용자들은 하나같이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북미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간 여성 캐릭터는 이전 모델링과 비교해 한층 세밀하면서도 풍부한 표정을 보여준다. 큰 눈과 오똑한 콧날, 도톰한 입술은 영락없는 서구형 미인을 잘 표현했다는 반응도 나온다. 이를 접한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강남 미인같다'는 평이 올라오기도 했다.

블리자드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네 번째 확장팩 '드레노어의 전쟁군주'가 첫 공개된 블리즈컨2013에서 게임 내 종족 리모델링을 예고한 바 있다. 이후 오크, 언데드, 노움, 타우렌의 신규 모델링이 공개됐고, 이전 모델링과 다르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인간 여성 캐릭터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들이 선택하는 종족 중 하나로 이번 신규 리모델링 역시 수많은 게이머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다른 '미녀' 캐릭터인 블러드엘프, 나이트엘프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는 반응도 나온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아트 디렉터를 맡고 있는 크리스 로빈슨(Chris Robinson)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의 목표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종족의 디자인을 바꾸면서도 기존에 플레이했던 캐릭터만의 느낌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는 이전에 비해 폴리곤의 숫자를 최소 1000개에서 5000개까지 늘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새로운 종족 리모델링이 적용되는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는 2014년 중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확장팩을 통해 이용자들은 역사 속 '워크래프트'의 격동기로 돌아가 전설적인 영웅들과 힘을 합치고 최강의 전쟁군주들과 일전을 벌이게 된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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