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엔씨소프트 '리니지' 아이템 복사 파동…롤백 결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2811545544764_20140128121415dgame_1.jpg&nmt=26)
28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리니지'의 오크 서버에서 게임 내 버그를 이용한 아이템 복사가 이뤄졌다. 해당 버그를 이용해 다수의 이용자들이 아이템을 생성, 단기간에 게임머니를 불린 것으로 알려졌다.
버그가 발생한 것은 해당 서버(오크)의 특수성이 작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오크 서버는 전투에 특화된 서버로 다른 서버에 비해 많은 이용자가 몰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버그의 경우 ‘높은 트래픽’이라는 특성탓에 발생한 현상이라는 것이 엔씨소프트의 설명이다.
엔씨소프트는 "고객 여러분께 염려와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린다"며 "최대한 빠르게 해당 현상에 대해 수정 조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현상을 악용해 게임 내 아이템에 대한 이득을 취하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끝까지 확인해 악용에 대한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면서 "해당 현상에 대한 악용은 절대 하지 말아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문제 해결을 위해 서버 롤백을 결정, 보상으로 리니지 30일 이용권과 게임 내 아이템을 제공하기로 했다. 보상 대상은 지난 22일 정기 점검 후 부터 28일 임시점검 이전까지 오크서버에 접속한 이용자 전원이며, 보상은 30일 200시간 이용권과 소모성 버프 아이템인 '군터의 선물 꾸러미' 2개가 주어진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