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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中 엄지족 매료시킨 패삼국…국내 공략 나선다

[이슈] 中 엄지족 매료시킨 패삼국…국내 공략 나선다
중국 엄지족들을 매료시킨 '패삼국'이 국내 모바일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이 지난 27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출시한 '패삼국'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건물을 짓고 군대를 편성해 다른 이용자들과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100명 이상의 장수, 창수보병, 궁수, 기마병 등 다수의 병력과 10여개의 전투 방식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를 원작으로 해 게임 곳곳에서 삼국지와 관련된 콘텐츠들을 찾아볼 수 있다. 게임 내 구축된 실제 삼국 지도는 고전적인 중국풍의 무협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 게임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미 중국에서는 2012년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패삼국'은 탄탄한 게임성과 흥행성으로 서비스 1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속적인 이용자 유입으로 인해 게임 서버가 30여개까지 증설되는 등 롱런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패삼국'은 특히 최초 플레이 시 튜토리얼 퀘스트를 통해 건설 및 전투 방법, 강화 진행 등의 조작법을 제공해 전략 시뮬레이션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라도 쉽고 편하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다. 또한 게임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현재 진행 중인 건물 건설과 업그레이드가 자동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용자가 일일이 시간을 계산하고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이와 함께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실력을 겨루는 PvP 시스템은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중 하나다. 이용자는 영토 공격과 점령, 다른 이용자의 성 공격 등의 방법을 통해 PvP를 즐길 수 있으며 공격에 성공할 시 랭킹 상승과 함께 자원, 최고급 장비 등을 혜택으로 누릴 수 있다. 단 전쟁이 커지면 군단 전쟁 혹은 국가 전쟁으로 이어져 패배한 국가는 멸망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실력에 맞는 상대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이용자는 게임 진행 과정에서 국가 내의 군단에 들어갈 수 있다. 군단은 직접 생성하거나 생성된 군단에 신청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군단에 가입하면 솔로 플레이에서 즐길 수 없었던 병력 지원, 군단 전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는 등 다채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슈] 中 엄지족 매료시킨 패삼국…국내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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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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