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신의진 의원, 17일 중독법 공청회 긴급 개최...게임업계 재압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217274457570_20140212172843dgame_1.jpg&nmt=26)
12일 국회 관계자는 "신의진 의원이 보건복지부 법안소위 공청회를 17일 열겠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공청회가 열리는 법안소위 회의장은 공간이 협소해 누구나 참여할 수가 없다. 또한 통상적으로 공청회가 개최 2~3주 전에 패널을 모집하는 등의 절차를 거치는데 반해, 이번 공청회는 개최 1주일 전 급히 이뤄졌다.
신의진 의원은 지난 10월 31일 '중독 예방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 공청회 개최했지만, 공정하지 못한 진행과 공평하지 못한 패널을 섭외해 된서리를 맞은 바 있다.
이번에는 게임측 인사로 '게임규제개혁공대위'를 초청하는 등 객관성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방청이 제한된 자리에서 급히 섭외된 패널들을 대상으로 제대로 된 공청회를 열 수 있을지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최준영 공대위 사무국장은 "공대위 차원에서 나가서 공청회에서 반대 의견을 개진할 것이지만, 일주일도 안 남은 상황에서 촉박하게 진행되는 것 같아서 당황스럽고 의아하긴 하다"며, "이번 공청회를 계기로 문화콘텐츠와 의학적 중독물을 동급으로 분류되고 정의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