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김성모 작가가 최근 게시한 웹툰 '롤짱'(Role of Jjang) 1화에 대한 이야기꽃이 퍼지고 있다. '롤짱'은 학교에서는 억압받지만 '리그오브레전드' 실력만큼은 발군인 주인공 강건마와 그 주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롤짱'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풀 컬러로 연재되는 작화 품질이 상당하다는 평도 나온다. 네티즌들은 "아, 아, 이건…", "이럴 땐 대략 정신이 아득해진다", "강건마님께서 시력을 포기하겠다고 합니다", "럭키짱을 뛰어넘는 롤짱이 나오나요?" 등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이 웹툰은 '리그오브레전드' 서비스사인 라이엇게임즈와의 사전협의 없이 그려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 가능성도 있다. '롤짱' 1화에 노출돼 있는 '리그오브레전드'의 제목과 '리신' 등 게임 속 캐릭터가 그대로 묘사된 점이 향후 문제로 대두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 관계자는 "해당 웹툰에 대한 사전 협의 과정 등은 없었다. 회사측도 오늘 처음 접한 내용"이라며 "현재 내부 확인 중에 있으며 추후 대응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