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캔디크러쉬사가' 킹닷컴 국내 법인 설립 초읽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2010375740460_20140220104231dgame_1.jpg&nmt=26)
20일 모바일게임 업계에 따르면 킹닷컴은 최근 오세욱 지사장을 선임하고, 서울 강남일대에 입주 사무실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3월 중 법인 설립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오세욱 지사장은 게임빌을 비롯해 국내 유수 게임 업체를 거친 인사로, 모바일게임에 정통한 전문가라는게 한 측근의 설명이다.
설립 이후 킹닷컴 국내 법인이 어떤 역할을 맡을지도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자사 게임을 카피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애니팡2'에 킹닷컴이 어떤 입장을 취할지 업계 이목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이 지난해부터 급성장하면서 킹닷컴 등 해외 메이저 업체들이 속속 국내에 진출하고 있다"라며 "국내 게임 업체들과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킹닷컴은 지난해 연매출 18억8000만 달러(약 2조원), 영업이익 5억7000만 달러(약 6000억 원)를 기록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