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드러너2'는 위메이드의 손자회사 링크투모로우가 개발, 지난 해 초 출시한 '윈드러너'의 정식 후속작이다. '윈드러너'는 출시 직후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횡스크롤 러닝 장르 붐을 일으킨 인기 게임.
모바일 러닝게임을 준비 중인 한 업체 대표는 "어떤 업체라도 '윈드러너2'와 같은 날 자사 러닝 게임을 출시하는 상황은 피하고 싶을 것"이라며 "다각도로 '윈드러너2' 출시 일정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윈드러너2'는 철저한 보안 속에 개발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메이드 홍보실 관계자는 "아직 개발사 링크투모로우로부터 '윈드러너2'에 대한 어떠한 사전 정보도 전달받지 못한 상황"이라며 "출시 일정 역시 현재로선 확답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