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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디아블로3, PC방 순위 급등…'뭐가 바뀌었길래'

[이슈] 디아블로3, PC방 순위 급등…'뭐가 바뀌었길래'
확장팩 발매를 앞둔 '디아블로3'의 인기가 연일 급상승 중이다.

PC방 정보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디아블로3'는 7일 현재 점유율 2.07%로 PC방 인기순위 9위에 올라 있다. 한때 20위 권 바깥으로 밀려난 '디아블로3' 인기가 급등한 것.
이같은 순위 상승은 지난 달 27일 대규모 업데이트 패치 2.0이 적용되면서부터다. 아이템 획득 효율을 높인 새로운 전리품 시스템과 제한없이 레벨을 올릴 수 있는 정복자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이용자들의 발길을 붙든 것으로 풀이된다. 각종 게임 커뮤니티에서도 '디아블로3'로 복귀한다는 게이머들의 반응을 살필 수 있다.

'디아블로3' 이용자들이 입 모아 지적하던 '네팔렘 시스템'이 삭제됐다는 점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네팔렘 시스템은 게임에 등장하는 우두머리급 몬스터를 처치할 때 마다 '네팔렘의 용맹' 버프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무조건 해당 버프를 5중첩시켜야 희귀 아이템 획득 확률이 높아져 게이머들에게 적잖은 부담을 안긴 바 있다.

한편 블리자드는 오는 25일 '디아블로3'의 확장팩 '영혼을거두는자'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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