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지난 달 중순 출시한 신작 모바일RPG '별이되어라 for kakao(이하 별이되어라)'는 10일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4위에 올라 있다. 이는 최근 게임빌이 선보인 모바일게임 중 단연 돋보이는 성과다.
최대 4명이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레이드 콘텐츠와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이 '별이되어라'의 흥행요소로 꼽힌다.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2위에 오르는 등 일찌감치 흥행작으로 자리매김 했다는게 업계의 평가다.

게임빌은 지난 해 말 선보인 '제노니아 온라인'에 이어 '별이되어라'까지 성공시키면서 최근 대세로 부각된 미들코어 RPG 시장에서 한층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모바일 RPG는 게임빌이 올해 선보이는 30종 라인업 중 70%에 이를만큼 공을 들이는 장르이기도 하다.
유독 카카오 게임하기에서는 흥행작 발굴에 실패했던 게임빌이 연이어 히트작을 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게임빌 김영식 홍보팀장은 "'별이되어라'는 앞서 온라인게임 분야에서 10년 넘게 노하우를 쌓아온 실력있는 개발진이 만든 작품"이라며 "개발진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해 라이브 서비스를 진행한 점이 흥행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