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이슈] 9년 장수게임 테일즈런너, 모바일로 나온다

[이슈] 9년 장수게임 테일즈런너, 모바일로 나온다
9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은 인기 온라인게임 '테일즈런너'가 모바일로 출시된다.

아프리카TV는 '테일즈런너'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게임 '테일즈런너: 러시앤대시 for Kakao'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 예정인 '테일즈런너: 러시앤대시 for Kakao'는 동화 속 세상을 배경으로 각종 장애물을 피해 달리는 원작의 기본 게임 방식에 △실시간 입체적으로 변하는 3D 맵 △1만3000여 종에 달하는 캐릭터 조합 △카카오톡 친구들과의 랭킹 경쟁 등 모바일과 카카오 게임하기에 특화된 요소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상의 인기 맵과 캐릭터, 펫 시스템 등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모바일게임에서 획득한 아이템을 온라인게임에서 활용하는 등 상호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테일즈런너'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프리카TV는 '테일즈런너: 러시앤대시 for Kakao' 출시에 앞서 이벤트 페이지(talesrunnerrnd.afreeca.com/index.php)를 통해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등록하거나 자사의 모바일게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afreecatvgame)을 방문, '좋아요'를 클릭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넥서스7 △LG포켓포토 △문화상품권 △게임 아이템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프리카TV 전명진 모바일게임 사업본부장은 "온라인에서 즐기던 '테일즈런너'의 재미를 이제 고품질 3D 모바일게임으로 만끽할 수 있게 된다"며 "1200여만 명에 달하는 원작 이용자들은 물론 카카오톡 이용자들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우수한 게임성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