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올해도 문화재지킴이 이어간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1714163568114_20140317141739dgame_1.jpg&nmt=26)
올해는 지난해보다 체험활동의 비중을 더 높여 조금 더 흥미롭고 다이나믹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조선시대 선조들의 지혜가 돋보이는 한양도성을 직접 걸어보며 우리 고유의 문화와 전통에 대해 생각해보고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로 잘 알려진 성균관을 방문해 조선시대 선비예절에 대해 실습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3월부터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
LoL 플레이어와 함께하는 올해 첫 문화재지킴이 활동은 오는 3월 29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당일 세부 교육일정은 당첨자에 한해 사전에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7일부터 20일까지이며 당첨자는 24일에 발표된다. 참가자 모집 및 당첨자 발표 모두 LoL 홈페이지(www.leagueoflegends.co.kr)를 통해 공지된다. 참가자격은 만 12세 이상인 LoL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신청 시 보호자 동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권정현 라이엇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서울 도심 가까이 위치한 한양도성은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이 한데 소통하는 아름다운 역사문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한양도성처럼 의외로 우리가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문화재나 사적이 주변에 적지 않은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이러한 문화유산에 대해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게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문화재청과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을 맺고 2012년부터 문화재지킴이로서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문화재청에 일정액을 기부해 해외소재 문화재 반환이나 사적 3D 정밀측량과 같은 비교적 규모가 큰 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LoL 플레이어와 임직원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도 기획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재 후원 노력을 실천해오고 있다. LoL 플레이어 참여 프로그램의 경우 지난해까지는 국립고궁박물관에 교육을 위탁해 경복궁, 창덕궁, 경운궁 등을 돌아보며 조선시대 왕실문화에 얽힌 역사적 사실과 교훈에 대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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