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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위메이드 '아크스피어' 매출 9위 기염

[이슈] 위메이드 '아크스피어' 매출 9위 기염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의 신작 모바일게임 '아크스피어'가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0위권에 진입, 본격적인 흥행몰이를 시작했다.

17일 구글 플레이에 따르면 '아크스피어'는 최고 매출 순위 9위에 올라있다. 지난 12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5일만이다. '아크스피어'는 지난 주말 최고 매출 20위권에 진입, 16일 11위에 이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톡 게임이 대세로 자리 잡은 현재의 상황을 비추어 볼 때 눈에 띄는 성과다.
'아크스피어'의 흥행은 예견된 결과다. '아크스피어'는 지난 12일 공개서비스와 함께 유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받았고, 최대 5000명을 수용하는 4대의 서버가 모두 혼잡 상태를 보이며 성공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위메이드는 13일 추가 서버 오픈과 함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크스피어'는 위메이드가 3년의 제작기간을 투입해 개발력의 정수를 담은 정통 모바일 MMORPG로, 방대한 콘텐츠와 생동감 넘치는 세계관, 핑거 스킬로 구현해 낸 조작의 재미를 강렬한 3D 그래픽을 통해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특히 이 게임은 기존 PC 온라인 MMORPG 장르의 재미를 모바일에 그대로 구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파티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대규모 필드 사냥과 집단 전투 시스템, 4000여종에 달하는 아이템, 1600종 이상의 풍부한 퀘스트, 100종의 클래스 스킬, 130종 이상의 풍부한 외형 변경 장비, 660종 이상의 다양한 몬스터 등 압도적인 콘텐츠와 터치 화면에 최적화된 ‘핑거 스킬’로 조작의 재미까지 부여해 기존 게임과 차별화를 둔 것도 흥행에 도움이 됐다. 이 게임을 이용 중인 사용자들 다수가 '모바일에서 구현된 최상의 MMORPG'라며 극찬하고 있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위메이드는 "기존 모바일 MMORPG와 달리 PC 온라인게임의 MMORPG 재미를 그대로 구현한 것이 차별점으로 작용해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며 "조만간 레이드 던전을 비롯한 PVP 기능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아크스피어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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