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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블리자드 '디아3' 50% 할인 땡처리...한국은?

[이슈] 블리자드 '디아3' 50% 할인 땡처리...한국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 출시를 앞두고 '디아블로3' 오리지널 타이틀 50% 세일에 나섰다. 북미와 유럽, 동남아시아에 적용된 50% 할인 정책이 한국 서버에는 아직 도입되지 않았다.

블리자드는 17일(한국 시간) '디아블로3' 아메리카 및 동남아시아 지역 디지털 다운로드 판매 가격을 출시 초기 가격인 39.99달러에서 50% 인하한 19.99달러로 인하했다. 블리자드는 유럽(19.99유로)에서도 50% 할인 정책을 시행 중이다.
블리자드의 이같은 가격 인하는 '디아블로3' 확장팩 판매를 높이기 위해 단행된 것으로 풀이된다. 블리자드는 오는 25일 '디아블로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의 전 세계 동시 발매를 앞두고 있다.

블리자드는 아직 한국 서버에서는 50% 할인 정책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3' 확장팩 출시를 발표한 뒤 오리지널 버전의 가격을 3만2000원으로 한 차례 인하했으나 할인 폭이 50%에 미치지는 못한다. 북미 지역 가격을 한화로 환산해도 한국 서버 가격이 50% 가량 비싸다.

블리자드가 '디아블로3' 한국 서버 판매 가격 역시 초기 판매 가격의 50% 수준으로 인하할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블리자드가 한국 서버 가격을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경우 국내 이용자들의 적지 않은 반발이 예상된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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