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의 신작 모바일RPG '가디언스톤 for kakao'(이하 가디언스톤)에는 한 가지 눈길을 끄는 부분이 있다.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가디언들이 마치 램프의 요정 '지니'처럼 하반신이 없다는 사실이다. 가디언은 게임 내에서 여러 경로로 접할 수 있는 기이한 돌(가디언스톤)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소환수들을 가리킨다.

나남웅 개발총괄이사도 "개발 초기에는 자칫 유령처럼 보이지 않을까 우려된 것도 사실"이라며 "하지만 가디언이 조언도 해주고 이용자를 수호해주는 요정과도 같은 느낌을 살리기 위해 해당 디자인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디언스톤'은 딜루젼스튜디오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모바일 턴제 RPG다. 각기 다른 개성을 자랑하는 다양한 가디언을 수집 및 육성해 다채로운 전략적 전투를 수행할 수 있다. 수집한 각종 가디언들의 상황별 스킬을 조합해 다양한 전투 패턴을 경험할 수 있으며 스킬 연계 시스템 등을 통해 다채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해외 시장 진출을 고려, 전세계 각국에서 보편적으로 선호할 캐릭터 디자인을 선보인 점도 눈길을 끈다. 회사 측은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북미 및 유럽을 비롯해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시장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강문철 대표는 "'가디언스톤'은 기획 단계부터 북미 및 유럽 시장 진출을 고려하고 만든 게임"이라며 "전세계적으로 진입장벽이 없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캐릭터를 디자인했다"고 말했다.
![[이슈] '가디언스톤' 강문철 대표 "지니 같은 가디언이 매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2011595412861_20140320121516_3.jpg&nmt=26)
![[이슈] '가디언스톤' 강문철 대표 "지니 같은 가디언이 매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2011595412861_20140320121516_4.jpg&nmt=26)
'가디언스톤'은 오는 4월 정식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오픈 단계에서는 총 127종의 가디언과 118종의 몬스터, 12지역과 120레벨까지 올릴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공개된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가 실시될 예정이다.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대표는 "스마트폰 기기와 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해 모바일게임에서도 대작RPG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라며 "글로벌 감각을 갖춘 웰메이드RPG로 세계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디언스톤'을 개발한 딜루젼스튜디오는 조이맥스의 창업 멤버이자 다수의 게임을 개발한 강문철 대표가 10년 이상 개발 및 서비스 경력을 지닌 베테랑들과 2011년 4월 설립한 모바일게임 개발업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