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리니지모바일' 성공한다면…다가올 변화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2414351848730_20140324144607dgame_1.jpg&nmt=26)
엔씨소프트는 오는 26일 '리니지모바일: 헤이스트'(이하 리니지모바일) 정식서비스를 실시하고 과금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진 바 없지만 업계에서는 '리니지모바일'에 월정액제 방식이 도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SK텔레콤과 협약을 체결, SKT 고객이 '리니지모바일'에 접속시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하는 무제한 요금제(3000원)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리니지모바일'은 유망 온라인게임과 연동되는 형태로, 실험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해부터 유무선 연동 게임, 이른바 멀티플랫폼 게임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리니지모바일'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다면 이와 유사한 온라인 연동 모바일 앱이 대량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리니지모바일'이 성공만 거둔다면 업계에 미칠 파장이 상당하다는 얘기다.
그러나 아직까지 '리니지모바일'의 흥행 여부를 예단하기 어렵다는게 게임업계의 중론. 지난 19일 안드로이드 OS 대상 공개서비스를 실시한 '리니지모바일'은 출시 닷새째인 24일 구글플레이 전체 무료앱 순위 25위에 올랐다. 현재까지 약 50만여 명이 이 앱을 내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 직후 인기 순위 상위권에 치솟았던 여타 기대작 모바일게임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느린 행보다.
총 2753명이 참여한 별점 평가도 2.9점(5점 만점)으로 다소 저조한 편. 당초 대작 모바일 MMORPG일 것이라는 예상을 빗나갔다는 점에 실망한 게이머들이 낮은 별점을 매긴 것으로 보인다. 구글플레이 이용자 리뷰에서도 '리니지모바일'에 대한 실망 여론을 감지할 수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엔씨소프트가 인기 온라인게임 '리니지' 게이머를 대상으로 한 매출 확대를 위해 '리니지모바일'을 출시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 게임을 통한 엔씨소프트의 실험적 행보에 눈길이 간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