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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소프트맥스 '창세기전4'외 2014년 라인업 공개

[이슈] 소프트맥스 '창세기전4'외 2014년 라인업 공개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소프트맥스(대표 정명원)가 2014년 출시 예정인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공개했다. 소프트맥스는 개발중인 MMORPG '창세기전4'에 대한 추가 정보와 함께 신규 모바일 프로젝트 2종에 대한 라인업을 공개하며 야심 찬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온라인게임 창세기전4의 경우 퍼블리셔를 선정 후 구체적인 서비스 일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소프트맥스 최연규 이사(창세기전 사업본부장)는 “지난 2012년 프로모션 영상을 통해 첫 공개한 이 후 개발에 매진해오며 보다 더 높은 퀄리티로 유저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100여명의 개발진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들고 있는 작품인 만큼 멋진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설명했다.

[이슈] 소프트맥스 '창세기전4'외 2014년 라인업 공개

3종의 신작 모바일게임도 공개했다. 아케이드 횡스크롤 액션 장르인 ‘트레인크래셔’와 보드게임 ‘주사위의 잔영’이다. 또 창세기전 소재 신작도 개발 중이다.

‘트레인크래셔’는 소프트맥스의 기존 출시작인 마그나카르타2와 던전파이터 라이브 개발진이 투입돼 제작 중인 액션게임이다. ‘대사변’으로 세계가 멸망한 후 4명의 레지스탕스가 기득권 세력인 ‘에이토스’의 상징인 열차를 탈취하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이병훈 모바일 사업팀장은 “트레인크래셔는 기존 모바일 액션 게임에서 보지 못한 타격감과 조작감, 아케이드 게임 이상의 재미를 구현해서 유저 여러분께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슈] 소프트맥스 '창세기전4'외 2014년 라인업 공개

‘주사위의 잔영’은 2001년 소프트맥스가 선보였던 온라인 보드게임의 후속작이다. 게임포털 포리프(4LEAF)에서 선보였던 캐주얼게임으로 큰 인기를 끈바 있다. 모바일 버전 개발은 포리트와 테일즈위버, 주사위의 잔영 등의 사업을 이끌던 조영기 전무(컨텐츠사업 본부장)가 개발총괄을 맡았다.?

소프트맥스 관계자는 “모바일 주사위의 잔영은 오랫동안 리메이크를 기다려준 유저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오리지널 못지 않은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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