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순위] 프로야구 개막에 야구게임 '덩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3115281389538_20140331153027dgame_1.jpg&nmt=26)
◆온라인 야구게임 상승세
야구 시즌을 맞아 온라인 야구게임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PC방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마구마구'는 PC방 점유율 0.23%를 기록, 전주대비 5계단 오른 32위에 기록됐다.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진행한 업데이트에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PC방 점유율이 0.05% 상승했다.
넷마블은 지난 27일 '마구마구'에 2014 시즌 개막을 선언하고 '베테랑 성장' 시스템과 '핸디캡 보상'이 담긴 업데이트와 프로모션 계획을 발표했다.
'베테랑 성장'은 기존 카드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 것으로, 고급 카드에 다른 카드를 합성시킴으로써 베테랑 포인트를 채워 잠재력, 듀얼 날씨 속성 등의 새로운 능력치를 주는 시스템이다. ‘핸디캡 보상’은 자동 매칭을 통해 계급 차가 큰 팀과 경기가 벌어질 경우, 격차에 따른 난이도를 판단해 추가 보상을 지급하는 시스템으로 불리한 시합에 대한 이용자들의 불만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즌 개막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넷마블은 오는 23일까지 아마C 계급 이상의 이용자 전원에게 희망하는 팀 선수들로 구성된 레전드팩을 제공하고 여기에 덤으로 신규 이용자들에게는 2013년도 풀세트덱, 기존 및 복귀 이용자들에게는 계급에 따라 최대 300만 거니와 초기화권 패키지를 지급한다. 또한 엘리트 카드, 엘리트 포인트 교환권, 선수카드 30장 등의 깜짝 선물이 함께 하는 출석 이벤트도 새롭게 시작했으며,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자들의 아이디어를 받고 좋은 의견들은 시즌 기간 동안 게임 내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PC방순위] 프로야구 개막에 야구게임 '덩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3115281389538_20140331153028_3.jpg&nmt=26)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와이즈캣이 개발한 '슬러거' 역시 시즌 개막 업데이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슬러거'는 전주대비 11계단 오른 41위를 기록, 0.16%의 PC방 점유율을 나타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26일 '슬러거'에 함께 플레이하는 상대방을 연결시켜주는 ‘매칭시스템’을 추가했다. 세분화 된 매칭 포인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최적의 상대와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한 번의 클릭만으로도 간편하게 게임에 접속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유저 편의성을 강화한 인게임 창모드가 추가돼 더욱 자유롭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수정, 보완됐다.
PC방 혜택도 대폭 강화됐다. PC방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최고등급의 선수가 추가되어 매 경기마다 PC방 전용 투수와 타자를 한 명씩 무작위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0~30분 간격으로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지급되는 PC방 전용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다.
‘슬러거’에서는 이번 업데이트를 맞이해 오는 5월 5일까지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회원 전원에게 원하는 팀의 최고등급(월드/레전드) 타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매일 1회 이상 플레이를 할 경우 이벤트를 통해 획득한 선수를 평생 보유할 수 있어 보다 풍성하게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PC방순위] 프로야구 개막에 야구게임 '덩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3115281389538_20140331153028dgame_2.jpg&nmt=26)
◆디아블로3, 3위 입성…확장팩 효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3'가 PC 온라인게임 시장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디아블로3'는 PC방 점유율 3.82%를 기록, 전주보다 2계단 오른 4위에 기록됐다. 지난 25일 '디아블로3'의 확장팩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 출시 이후 PC방 점유율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일간 점유율에선 '피파온라인3'를 넘어선지 오래다. '디아블로3'의 일간 PC방 점유율은 평균 9%대를 상회하고 있다.
'디아블로3'의 흥행은 확장팩 출시 전부터 예견돼 왔다. 블리자드가 확장팩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경험치 혜택 이벤트 및 2.0 패치 업데이트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PC방 점유율은 물론 사용시간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디아블로3'의 인기는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PC 패키지 게임 특성상 만렙 콘텐츠가 한정적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확장팩에 추가된 모험모드 등으로 인해 이용자들의 참여가 높을 것이란 분석 때문이다.
한편 '디아블로3' 확장팩은 지난 2012년 디아블로3가 처음 출시된 이래 지금까지 유저들이 제공한 다양한 피드백에 기반해 반복 플레이 재미를 강화하기 위한 모험 모드, 아이템 외형 변화 및 강화를 위한 점술사 등 콘텐츠를 추가한 것은 물론 단거리 및 중거리 싸움에 특화된 새로운 영웅 성전사, 최종 보스 말티엘, 새로운 탐험 지역인 5막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PC방순위] 프로야구 개막에 야구게임 '덩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3115281389538_20140331153028_4.jpg&nmt=26)
◆3월 4주차 장르별 점유율
3월 4주차 장르별 점유율은 ▶RPG 29.49% ▶FPS 14.55% ▶RTS 40.48% ▶웹보드 3.57% ▶레이싱 0.46% ▶스포츠 9.46% ▶아케이드 1.5%를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RPG 장르의 점유율 상승이 돋보였다. RPG 장르는 '디아블로3' 확장팩 출시 영향으로 전주대비 4.21% 상승했다. 이밖에 FPS 장르와 RPS 장르는 전주보다 각각 1.3%, 2.06%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세한 점유율은 하단의 그래프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PC방순위] 프로야구 개막에 야구게임 '덩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3115281389538_20140331153029_5.jpg&nmt=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