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블리자드 '하스스톤' 아이패드로 출시…모바일에선 어떨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0316355896880_20140403163743dgame_1.jpg&nmt=26)
블리자드는 3일 '하스스톤'의 아이패드 버전을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아이패드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를 기반으로 향후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우 태블릿 버전에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일단 '하스스톤' 모바일에 대한 업계에 반응은 뜨겁다. PC 온라인 시장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한 만큼, 모바일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일 것이란 기대 때문이다. '하스스톤'은 출시 이후 유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또 무료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어 PC방 보다 자택 이용자가 많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자 겸 CEO는 "PC 버전을 공식 출시한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 '하스스톤' 플레이어는 이미 1000만 계정을 넘어섰고 상당 수의 팬들은 아이패드 버전 출시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었다"며 "'하스스톤'의 아이패드 출시를 학수고대해 온 이용자들에게만 아이패드 버전 출시를 알리기보다는 모든 '하스스톤' 플레이어들에게 아이패드 버전 출시가 이제 시작됐으며 곧 모든 지역에서 가능해질 것이라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하스스톤'은 윈도우 및 맥 기반 PC에서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에 이어 곧 다른 지역에서도 아이패드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지역에서의 출시 계획은 미정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