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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하스스톤' 한국에서도 아이패드로 즐긴다

[이슈] '하스스톤' 한국에서도 아이패드로 즐긴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첫 무료 게임인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영웅들'(이하 하스스톤)의 아이패드(iPad) 버전이 17일 전세계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돼 한국에서도 '하스스톤'을 아이패드로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기반한 블리자드 최초의 무료 게임이자 컬렉터블 카드게임(CCG)인 하스스톤은 지난 3월 PC로 정식 출시됐으며 전세계에서 천만 명 이상이 '하스스톤'을 즐기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블리자드는 4월 초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먼저 아이패드 버전을 선보였으며 17일 전세계에 공식 출시된 '하스스톤' 아이패드 버전을 통해 아이패드 및 '하스스톤' 이용자들은 기존에 PC에서 플레이하던 게임 정보를 그대로 아이패드로 불러와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아이패드를 통해 처음으로 '하스스톤'을 즐기는 플레이어도 튜토리얼 모드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게임 진행 방법을 익힐 수 있다. 플레이어는 튜토리얼의 단계가 진행됨에 따라 흉포한 들창코, 유쾌한 밀하우스 마나스톰, 현명한 전승지기, 대망의 일리단 스톰레이지에 이르기까지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상징적인 캐릭터들을 상대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후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9개 직업(마법사, 사제, 도적, 주술사, 사냥꾼, 성기사, 전사, 흑마법사, 드루이드) 중 선택해 '하스스톤'의 모든 흥미진진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친구들과 친선 대전을 즐기거나, 등급전 또는 일반전을 통해 다른 플레이어들과 실력을 겨루고 투기장에서 멋진 보상을 노리며 실력을 갈고 닦을 수도 있다.

블리자드는 '하스스톤' 아이패드 버전 출시를 기념해 아이패드에서 한국 앱스토어를 통해 '하스스톤'을 다운로드 받아 게임에 접속한 다음, 대전 모드에 상관없이 한 판을 완료하면 '하스스톤' 카드팩 하나를 무료로 증정한다. 신규 플레이어의 경우 튜토리얼 모드를 완료한 후 역시 어떤 모드에서건 한 판만 완료하면 마찬가지로 카드팩을 받을 수 있다. '하스스톤' 카드팩은 게임 내 상점에서 골드나 실제 화폐를 사용해 구매 가능하다.
'하스스톤'은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다양한 마법과 무기, 그리고 캐릭터들을 기반으로 한 수백 가지의 카드들을 조합해 무한한 전술을 개발하고 완성할 수 있다. '하스스톤'은 베타 테스트 및 정식 출시 발표와 동시에 유명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달성하는 등 많은 화제를 낳은 바 있다. 현재 PC와 맥, 아이패드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우 태블릿 버전도 개발 중이다.

'하스스톤' 아이패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하스스톤' 커뮤니티 블로그 관련 페이지 http://kr.battle.net/hearthstone/ko/blog/13474638에서 확인 가능하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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