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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추억의 게임 '퍼즐버블' 모바일로 재탄생

[이슈] 추억의 게임 '퍼즐버블' 모바일로 재탄생
90년대를 풍미했던 추억의 오락실 게임 '퍼즐버블'이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한다.

구미코리아는 2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비하이브에서 '퍼즐버블 for Kakao(이하 퍼즐버블)' 출시 관련 발표회를 열고, 게임에 대한 상세내용과 서비스 일정 등을 공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퍼즐버블'은 일본 타이토사가 개발 중이며, 구미코리아가 콘텐츠 수정, 보완 작업을 거쳐 현지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 게임은 아기자기하고 친숙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100여가지 미션을 진행, 다양한 아이템으로 친구와 스테이지 경쟁을 펼치는 퍼즐류의 게임이다. 간단하고 쉬운 조작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타이토에서 모바일게임 개발총괄을 맡고 있는 니시아키 츠요시는 "퍼즐버블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면서 "퍼즐버블 출시 20주년을 맞아 모바일 환경에서 새로운 게임을 출시하게 돼 기쁘다. 추억의 게임 퍼즐버블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퍼즐버블'은 오는 29일 출시될 예정이며, 출시 후 한 달 이내에 신규 지역을 비롯, 방해요소 추가, 지역, 이벤트 등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구미코리아측은 매월 1회 이상 '퍼즐버블'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슈] 추억의 게임 '퍼즐버블' 모바일로 재탄생

[이슈] 추억의 게임 '퍼즐버블' 모바일로 재탄생

한편 구미코리아는 최근 선보인 '라이징히어로 for Kakao'를 발판삼아 '퍼즐버블', 5월에는 '포켓판타지 for Kakao', '진격의돈돈 for Kakao', '체인일레븐'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구미코리아 구자선 부사장은 "퍼즐버블 원작의 뛰어난 게임성과 구미코리아의 개발 및 서비스 노하우로 '진격1942'가 오락실 키드들의 향수를 자극했듯 '퍼즐버블'을 통해 제 2의 복고게임 열풍의 중심에 서겠다"며 "자사가 가진 해외지사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서포트할 예정이며, 좋은 게임에 대한 투자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미코리아 구자선 부사장
구미코리아 구자선 부사장

구미코리아 김주영 부장이 상반기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
구미코리아 김주영 부장이 상반기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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