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 업&다운] '애니팡' 해외진출, 선데이토즈 강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91512122232330_20140915121334dgame_1.jpg&nmt=26)
특히 11일 하루에만 상한가(14.86%) 가까이 주가가 치솟아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는데요. 선데이토즈의 핵심 매출원인 '애니팡'이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곧 진출한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오면서 관련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입니다.
5억 명에 육박하는 라인의 글로벌 가입자 중 아시아 가입자만 2억 명에 이르는데다, 앞서 '쿠키런'과 같은 캐주얼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한 라인의 경험이 '애니팡'의 글로벌 흥행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고 연구원은 2015년부터 선데이토즈가 약 600억 원의 매출을 해외 시장에서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선데이토즈의 실적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고 연구원은 또한 "선데이토즈 게임 이용자의 50% 이상이 40대 이상 중장년으로, 이들 이용자의 월평균 모바일게임 지출액은 9000원으로 10~20대의 2배 수준"이라면서 "40대 이상 이용자는 한 번 시작한 게임을 쉽게 바꾸지 않고 장기간 플레이 하기 때문에 선데이토즈는 타사 대비 높은 수익성과 지속성을 확보했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모바일 버전 '서든어택' 공개 이후 주가가 급등했던 넥슨지티가 지난 주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 한 주간 10.66% 내린 1만4250원까지 하락했는데요. 일시적인 조정국면일지, 아니면 이대로 하락세가 가속화될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입니다.
지난 5일 상한가(14.75%)를 기록한 넥슨지티는 이후 이틀 연속 내림세를 거듭했습니다. 12일에는 전일대비 8.06% 하락한 1만4250원을 기록했지요. 최근 연이은 급등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가가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