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게임빌-컴투스 형제, 시가총액 3조 돌파...15개월새 4.4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12617170976187_20150126171938dgame_1.jpg&nmt=26)
26일 기준 게임빌 시가총액은 1조762억, 컴투스는 1조9639억원이다. 지분 관계로 엮인 두 회사의 대표는 송병준 대표가 겸임하고 있다. 송 대표가 컴투스 지분을 인수하기 전인 2013년 10월 2일 두 회사의 시가총액은 게임빌 3848억, 컴투스 2965억이었다. 인수 발표 이후, 오히려 피인수가 된 컴투스 시가총액이 게임빌을 역전하는 현상까지 나타났다.
대표적인 것이 두 회사가 힘을 합쳐 지난해 출시한 모바일 플랫폼 '하이브'(HIVE)다. 양사는 각자 보유한 글로벌 이용자풀과 사업 노하우를 공유했고 이를 마케팅에 유용하게 활용했다. 그 덕에 '다크어벤저' 시리즈, '피싱마스터', '워로드'(게임빌), '서머너즈워', '낚시의신'(컴투스) 등 많은 게임들이 글로벌 2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외에도 '크리티카', '이사만루' 등은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두 회사는 올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게임빌이 지난해 10월 대만에 지사를 설립한데 이어 컴투스도 올해 1월 대만에 거점을 마련했다. 각기 지사를 설립했지만, 동남아시아 공략을 위한 정보는 공유하고 있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