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이슈] 아이덴티티모바일, 신작 2종 출격…기대감 'UP'

[이슈] 아이덴티티모바일, 신작 2종 출격…기대감 'UP'
아이덴티티모바일(대표 전동해)이 신작 모바일 게임 2종을 출시, 국내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액토즈게임즈에서 사명을 변경한 후 첫 선을 보이는 두 신작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이덴티티모바일은 오는 28일 '그랜드체이스M', '원더5마스터즈' 신작 발표회를 개최한다. 두 게임 모두 RPG 장르로, '그랜드체이스M'은 액션감을, '원더5마스터즈'는 드래그 스킬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사전 모집 하루만에 10만 명이 몰린 '그랜드체이스M'은 2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오픈을 기다리고 있는 기대작이다. '그랜드체이스M'은 '핵&슬래쉬' 방식의 호쾌한 타격감과 액션성이 돋보인다.

또한 최근 플레이 영상에서 각 캐릭터들이 보유한 스킬을 활용해 파티 플레이를 즐기는 모습과 5개 캐릭터로 구성된 파티가 끝없이 이어지는 던전을 차례로 해결해 나가는 콘텐츠인 '차원의 틈'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이 게임은 전 세계 2000만 회원을 보유한 온라인 게임 '그랜드체이스'의 IP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기존 온라인 게임의 세계관과 인기 캐릭터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어 '그랜드체이스M'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원더5마스터즈'도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원더5마스터즈'는 RPG의 핵심 요소를 하나로 모은 게임이다. 고퀄리티의 매력적인 판타지 캐릭터가 펼치는 화려한 전투 연출 및 성장에 따라 변화하는 외형과 스킬, 캐릭터 조합과 이용자의 판단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는 실시간 전투로 무장하고 있다.

특히 '원더5마스터즈'는 원하는 곳에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드래그 스킬'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장착했다. 앞서 영상을 통해 공개된 '드래그 스킬'은 이용자가 스킬을 터치한 채 끌어서 원하는 곳에 놓으면 화려한 연출과 함께 스킬이 발동된다. '드래그 스킬'은 자동 사냥에 익숙해진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조작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7월 초 진행한 CBT에는 약 8만 명의 이용자가 참여했고, 재방문율 70.3%, 총 플레이시간 약 65만5900시간, 모험 스테이지 클리어수 약 330만 번 등 긍정적인 지표가 나왔다. 이용자들은 정식 서비스 시 다시 게임을 하겠냐는 질문에 98.2%가 '그렇다'고 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아이덴티티모바일 관계자는 "'원더5마스터즈'와 '그랜드체이스M'은 아이덴티티모바일이 준비 중인 기대작"이라며 "근시일 내에 두 게임 모두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