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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게임스컴 2015 개막 임박…규모 더 커졌다

[이슈] 게임스컴 2015 개막 임박…규모 더 커졌다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인 게임스컴이 오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독일 쾰른 국제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7회째 게임스컴이 개최되고 있는 쾰른시는 5일간 세계 게임업계와 게임팬들을 위한 핫플레이스로 변신할 예정이다.

게임스컴 2015에는 약 40개국에서 700개사(해외비중 64%)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벤트 공간을 더욱 늘었다. 전시 규모는 올 초에 공개했던 18만sqm보다 늘어난 19만3000sqm(2014년 대비 +18%)이다.
비즈니스 공간(business area)은 올해 4000sqm(2014년 대비 +7%) 규모로 개최된다. '홀 3.2'에는 세계각국의 공동관이 세워진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서울산업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 대구디자털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440sqm 규모의 한국공동관과 더불어 영국,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홍콩, 대만, 스페인 등 총 18개국에서 19개의 공동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동반국가로는 영국이 선정됐다. 비즈니스 공간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린 예정이며 참가사와 전문 방문객만이 출입할 수 있다.

작년 대비 2만4000sqm 증가, 13만7000sqm 규모를 자랑하는 엔터테인먼트 공간(entertainment area)은 'Hall 5 ~ 10'에 위치한다. 게임스컴에서는 콘솔, PC,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 e스포츠 등 모든 분야를 만나볼 수 있다.

액티비젼 블리자드, 빅포인트, 딥 실버, 일렉트로닉 아츠, 코나미,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 소니, 터틀 엔터테인먼트, 유비소프트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구글/유튜브, HTC, 팀 17, 모티가 등 전세계 유명 게임사가 게임스컴 2015에 참가한다. 엔터테인먼트 공간은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열린 예정이며 일반방문객은 6일부터 출입이 가능하다.
8월 7일부터 9일까지는 삼일 간 쾰른 시내 곳곳에 게임스테이션과 무대가 설치되어 다양한 게임과 라이브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게임스컴 시티 페스티벌은 무료관람이며, 쾰른 시 당국은 차량통제를 통해 방문객들이 문제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게임스컴 2015는 입장권이 빠르게 매진되고 있다. 8월 7일, 8일 입장권은 이미 매진돼 현장에서 오후 입장권만이 구매 가능하다. 전문 방문객 입장권은 제한 없이 판매될 예정이다. 게임스컴 입장권은 게임스컴 티켓샵(www.gamescom-cologne.com/tickets) 또는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를 통해 사전구매 할 수 있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게임스컴 홈페이지(www.gamescom-cologne.com)에서 확인하거나 한국대표부 라인메쎄(02-798-4343)에 문의하면 된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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